(연구) 화재의 킹 VS 불사조 마르코 대결

(연구) 화재의 킹 VS 불사조 마르코 대결

G ㅇㅇ 0 9,141 2021.01.06 03:33


 

 


 

많은 사람들이 마르코가 킹을

 

이길 것이라고 추측하는데 저는

 

반전으로 킹이 마르코를 제압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1. 마르코는 정결에서

  

한 번 써먹은 캐릭터

 

 

 


마르코는 정상전쟁에서 역대급으로 띄워줬습니다.

 

와노쿠니에서 또 띄워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2. 마르코는 와노쿠니에서

 

서브 캐릭터다.

 


 


 

 


 

마르코는 자신이 주역이 아님을 인지하고

 

조로를 옥상에 보내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강함을 떠나서 마르코는 와노쿠니에서는

 

서브 캐릭터라는 겁니다.

 

3. 사황 2인자 띄워주기

 

(킹 띄워주기 제물 마르코)

 

 

 


 

오다는 사최간중에서 부선장을

 

띄워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죠비 중에서 마르코가 역대급 활약을 했고

 

삼장성 중에서 스무디는 공기에 크래커는 3화컷인데

 

카타쿠리만 비중을 주고 간지나게 그렸습니다.

 

대간판 중에서 킹도 띄워줄 차례입니다.

 



4. 아직까지 보여준게 없는


저평가를 받는 킹

 


 


 


 

지금까지 킹은 너무 보여준게 없습니다.

 

이조에게 칼을 떨어뜨리고

 

상디에게 모모노스케를 빼앗기고

 

상디를 제압하긴 했으나 배를 뚫지 못했고

 

이번화에서는 마르코에게 일시적으로 막혔습니다.

 

거품이라고 볼 수 있는데 아직 본격적인 실력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5. 마르코는 은퇴한 선의

 


 

 


 

마르코는 뒷처리 전쟁에서 패배하고

 

은퇴를 했으며 선의로 활동을 하는 퇴물입니다.

 

반면에 킹은 20년 이상 대간판으로 활동하는

 

현역이며 아무래도 경험의 차이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6. 역사에서 사라진 종족 버프

 


 

 


킹에게는 종족 떡밥이 있습니다.

 

역사에서 사라진 종족인만큼

 

나름 희귀성이 있을것이고

 

전투력으로도 증강이 될 것으로 추측합니다.

 


 

7. 킹을 누가 잡느냐?

 


 

 


 

그럼 킹이 마르코를 이기고 딸피가 된 킹은

 

멀쩡히 활동을 할텐데 누가 잡느냐고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염분소드 떡밥 때문에 조로 + 킨에몬이

  

카이도우 전이 끝나고 나서 화재의 킹을

  

막타를 친다고 생각합니다.

 

펑크해저드에서 조로가 염분소드를 갈망하는데

 

굳이 조로에게 염분소드 떡밥을 줄 필요가 없습니다.

 

킨에몬이 카이도우의 보로브레스를 베는것으로 끝이면

 

킨에몬이 불을 베고 끝이면 되는데 조로에게 저 대사가

 

나온다는 것은 킨에몬에게 염분소드를 받는다든지

 

불을 베는 법을 배운다는건데 아직 조로는 불을 벨 줄 모릅니다.

 

그래서 나중에 킹을 조로 + 킨에몬이 막타친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3줄 요약

 


 

1. 화재의 킹이 불사조 마르코를 이길 것이다.

 

2. 조로는 펑크해저드에서 염분소드를 얻고 싶어했다.

 

3. 조로와 킨에몬이 2대1로 킹을 막타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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