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모네 재등장 가능성 정리

(연구) 모네 재등장 가능성 정리

G 통밀호두식빵 0 6,993 2020.11.18 21:51





 


 

토비롯포 6명중 한 명인 사사키 그의 충격적인

 


 

정체에 대해 연구글을 써보겠습니다.

 


 

사사키는 생긴게 어인처럼 보입니다.

 


 


 

 


 

원피스 97권에서 사사키의 머리색깔이 

 


 

형광색인것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사키는 술을 즐겨 마십니다.

 


 


 

 


 

워터세븐에서 코코로라는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머리색깔이 형광색이며 인어이고

 


 


 

 


 

술을 즐겨 마시기 때문에 코코로와 사사키 사이에

 


 

무슨 연관성이 있는것 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코코로한테는 침니라는 손녀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머리색깔도 형광색입니다.

 


 


 

 


 

코코로의 sbs를 보면 코코로씨는 인어족인데

 


 

손녀인 침니는 왜 보통인간이냐는 질문에 답변이 있었습니다.

 


 

코코로는 인어이지만 인간 남성과 결혼해서 인간과 인어의

 


 

피가 섞인 아들이 태어났고 그 아들이 다시 인간 처녀와 결혼해서

 


 

낳은 딸이 침니라서 침니는 인어의 피가 1/4밖에 안섞였습니다.

 


 


 

 

 


 


 

저는 코코로의 아들인 인간과 인어의 피가 섞인 사람이 사사키라고

 


 

생각하고 사사키가 인간 여자와 결혼해서 낳은 딸이 침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떡밥이 있습니다.

 


 

워터세븐은 프랑키의 에피소드나 다름없습니다.

 


 


 

 


 


 


 

덴지로가 사사키를 돔 밖에 묶어놨었습니다.

 


 


 


 

 


 

징베의 권유로 프랑키가 핫챠를 유인하기 위해

 


 

돔 밖으로 나갔습니다.

 


 


 

 


 

하지만 사사키가 다시 야마토를 추적하기 때문에

 


 

이 둘은 안 만날 것처럼 보였지만

 


 

이번 996화 글 스포에서 확정적인 증거가 나옵니다.

 


 


 


 

* 야마토 v s 사사키 대치ing  (위 그림 포함. 야마토도 용 열매 먹은 것으로 추정.. )

 


 

* 프랑키 장군이 핫챠에게 쫓기며 야마토 있는 곳으로 도착.

 


 

* 핫챠가 휘두른 방망이에 바닥이 뚫려서 야마토 일행 아래로 도주.

 


 


 

 


 

야마토와 사사키가 싸우고 있는데 프랑키 장군이

 


 

핫챠에게 쫓기면서 야마토가 있는곳으로 도착을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이 상태면 프랑키 야마토 사사키 시노부 모모노스케가

 


 

한 자리에 만나는데 핫챠가 휘두른 방망이에 바닥이 뚫려서

 


 

야마토 일행은 아래로 도주한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러면 프랑키랑 사사키만 마주치는 겁니다.

 


 


 

 


 

그러다가 프랑키와 사사키가 매치업이 되지만

 


 

프랑키는 신우치급이라서 사사키한테 개털릴겁니다.

 


 

그러다가 죽기 직전에 우연히 언급한 워터세븐의

 


 

코코로나 침니 드립에 사사키가 의문을 가지고

 


 

둘의 진지한 대화가 시작됩니다.

 


 

 


 

덴지로가 사사키한테 와노쿠니의 역사 주입을

 


 

한 것처럼 이번에 프랑키가 사사키에게

 


 

워터세븐의 역사를 주입할 것입니다.

 


 

그 와중에서 프랑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사사키의 부인은 알고 보니 모네였습니다.

 


 

사사키가 인간 여성과 결혼했다고 되어있지만

 


 

모네는 원래 인간이었습니다.

 


 

로우에게 개조 수술을 받아서 인위적으로 하피가 된 것뿐입니다.

 


 


 

 


 

침니의 나이가 10살이기 때문에 모네와 사사키가 10년전에

 


 

침니를 낳았다는 가설이 성립합니다.

 


 

모네의 나이는 30살이고 시저에게 심장이 찔려서 죽은것처럼

 


 

묘사되었습니다.

 


 

사사키의 나이는 34살입니다.

 


 

즉 모네가 20살, 사사키가 24살에 결혼해서 침니를 낳은 겁니다.

 


 

모네가 사사키와 만나게 된 가정을 추측해 보겠습니다.

 


 


 

 


 

모네가 13년전 슈가와 함께 불우한 과거를 보내가다

 


 

도플라밍고가 거두어들여서 17살때 돈키호테 패밀리에 입단합니다.

 


 


 

 


 

알다시피 도플라밍고와 백수해적단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도플라밍고의 부하인 모네와 백수 해적단의 일원인

 


 

사사키가 만나는건 이상할일이 아닙니다.

 


 

그렇게 20살에 침니를 낳은 모네는 도플라밍고의

 


 

미션 때문에 드레스로자로 이주하게 됩니다.

 


 

사사키는 와노쿠니에서 살기 때문에 강제로 헤어질 수 밖에

 


 

없으며 침니를 코코로 할머니에게 맡기고 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 모네는 펑크해저드로 발령을 받아서 시저의 부하가 됩니다.

 


 


 

 

 

 

 


 

그리고 펑크해저드에서 시저의 착각으로 인해

 


 

죽은줄 알았던 모네가 재등장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원피스에서 확실하게 죽었다고 묘사가 없으면

 


 

재등장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빅맘은 희귀 생물들을 몽도르의 능력으로

 


 

책 속에 수집하는 취미가 있습니다.

 


 

특히 자랑하는 유니콘이라고 말을 했으며

 


 

 


 

그때 펑크해저드의 켄타우로스가 언급됩니다.

 


 

모네 말고는 펑크해저드의 켄타우로스가 없습니다.

 


 

 

 


 

빅맘 해적단이 펑크해저드에서 시저가 패배했다는

 


 

소식을 듣고 시저를 회수하기 위해 펑크해저드로 떠났을 겁니다.

 


 

왜냐하면 시저는 빅맘에게 연구비를 뜯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페로스페로는 시저를 감금해서 2주안에

 


 

거인을 만들지 못하면 캔디맨으로 만들것이라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빅맘 해적단의 병력의 일부가

 


 

루피의 목을 따기 위해 와노쿠니에 올때

 


 

몽도르도 같이 왔습니다.

 


 

물론 킹과 마르코에 의해 한 번 격추됐지만

 


 

다시 한 번 폭포를 타고 최종적으로 느즈막에

 


 

오니가시마에 올 것입니다.

 


 


 

 


 

그리고 와노쿠니에서 모종의 이유로 인해

 


 

몽도르의 책이 불에 타 버리고

 


 

모든 컬렉션들이 다 탈출할겁니다.

 


 

 


 

그리고 모네도 탈출에 성공을 하게 되며

 


 

사사키와 모네의 감동적인 만남이 이루어질 겁니다.

 


 

 


 

결론 5줄 요약

 


 

1. 사사키의 엄마는 코코로, 부인은 모네, 딸은 침니다.

 


 

2. 도플라밍고의 부하인 모네와 그 거래처인 백수해적단의

 


 

일원인 사사키가 만나서 침니를 낳게 되었다.

 


 

3. 모네는 죽지 않았고 몽도르의 컬렉션 속에 살아 있다.

 


 

4. 빅맘 해적단이 폭포를 타고 다시 오니가시마에 올 것이다.

 


 

5. 몽도르의 책이 불타고 모네는 책 속에서 탈출하게 되며

 


 

사사키와 극적인 재회를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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