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조 마르코.
흰수염 - 오른팔로 데리고 해적단을 운영
샹크스 - 만날때마다 자기 해적단 들어오라고 권유함
빅맘 - 모든 남자를 정자생성기로 보는 빅맘도 마르코한테는 자기 해적단으로 들어오라고 러브콜 보내는 중
카이도우 - 동물계 환수종이라서 마르코 보자마자 눈 돌아갈 예정
검은수염을 뺀 모든 사황들에게 호의적인 반응을 받고 있음 ㅋㅋㅋㅋ
빅맘 : "너정도의 남자가 저런 애송이들을 도와준다니..." (실제 대사)
애송이들은 루피랑 일행들을 말하는 건데...
자기네 해적단 최강자인 카타쿠리를 꺾은 루피보다 마르코를 높게볼 정도로 마르코 주가가 엄청남
차세대 사황 강력한 후보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