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출판사가 하는 행동들
일본에서 인기 있는것들 판권 따놓고 출판 죽어라 안함.
오역에 명사, 대명사 통일성이라곤 찾아볼 수 없고 어색한 번역 문장.
거기다 검열한다고 다 가리고 모자이크 떡칠까지 함.
(물론 이는 노답 한국 검열이 문제지만)
거기다가 인기 떨어진다고 중간에 절판까지.
절판되면 판권이 묶이게 되서 다른곳에서 나오지도 못함.
하나부터 열까지 마나토끼보다 질이 떨어짐.
만화 창작자에게 정당한 노동의 댓가는 물론 가야하는게 맞음.
그러면 볼 맛 나게 만들어야지.
간편한 구독 서비스, 간편한 결제, 철저하게 안전한 웹사이트, 눈 편하고 직관적인 UI와 함께 위 단점들도 개선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확연히 누가 도태될지 한눈에 보이잖아.
그저 저작권 저작권 노래 부른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님.
정품을 사면 정품을 샀다는 값어치를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K-웹툰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꽤 크다고 들었음.
박사장 욕심 너무 내지 말고 뉴토끼 그냥 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