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죽이고 싶은 인간이 100,200쯤 있다

사이좋게 지내라 내 아이들아 

“오지랖에 지저분한 떡고물 마을의 궁상맞은 오츠루가 준 소량”의 

팥죽 맛은 잊지 못해 맛있었어 

의도는 착하지만 행동은 악인

빅맘의 성장 배경을 정확히 보여주는 대사들임

록스 때는 식탐앓이 어떻게 처리했는지 진짜 궁금하긴 함

슈트로이젠이 어떻게 쿡쿡 열매로 죽어라 처리했을까 아니면 옆에 있는 애들이 우르르 달려들어서 강제 진압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