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13억
흰수염 50억
로저랑 해적하살법 하고 놀던 시절 꼬맹이가 좀 컷다고,
중요한 용무에 고작 9천 따리 신입 부하를 전령으로 보냈으니, 무시하는게 정상임
[최소한의 예의로 간부급 정도는 델고와야 이야기라도 하는데, 의사 결정권이 없는 통보식 전령을 보냈으니 안빡치는 이상함]
[회사로 비유하면, 회사의 중요한 일이 있다면서, 최종 실무자도 아닌 신입사원을 보낸 것]
초대기업 회장님 전령으로 1년도안된 신입을 쳐 보낸 샹크스 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