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카게가 꿈이였던 우즈마키 나루토

1부, 2부 통틀어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한 끝에 작중 최고 미녀이자 일편단심 순정파 휴우가 히나타와 결혼하고 제 7대 호카게 취임에 성공한 승리자 나루토

그러나 취임식날 딸 우즈마키 히마와리에게 맞고 기절해 즉위식에 강제 불참하게 되버렸다

마계왕 즉위식날 참가한 갓슈

어마어마한 국민들 앞에서 왕이 된 것을 제대로 실감하는 모습

나루토가 호카게 즉위식에 참가했으면 어땠을까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꼭 기절시켜야 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