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부하들을 전부 짊어 지는걸 시작으로
와노쿠니 국민들의 인성 수준
외부를 맞아들이고 온 오뎅이 그걸 전부 알면서도
개국을 하여 교류가 생기면 달라지겠지하고
그들을 구하려는 것과
결국 사형을 이겨냈지만
진짜 비겁했던 오로치와
담담히 죽음을 받아드린 오뎅이
호걸은 맞기 때문
초반에 이것만 안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