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스토리] 흰수염이 해적을 시작하게 된 이유

[원피스 스토리] 흰수염이 해적을 시작하게 된 이유

G 새싹 0 4,853 2020.07.10 01:48

 

 



세계정부의 천룡인에게 천상금이란 세금을 바치지 못하는 가난한 비가맹국은 해군의 보호에서 제외됨.


해적들의 노략질에 나라가 멸망하여 개판이 되버리는데 그런 나라중 하나였던 국가 '스핑크스'에서 살던 고아가 에드워드 뉴게이트.



결국 살기위해 해적질을 해야하는 악순환에 올라타고 벌어먹지만 내심 가족에 대한 동경을 잊지 못하고 있던 상태였음.




그러던 와중 록스 D 지벡의 해적단에 합류함.

(데비 백 파이트로 원하는 멤버를 강제영입하기로 유명한 해적단이라고 함)


몽키 D 가프와 골 D 로저가 연합하여 록스를 박살내자 독립함.



록스 이후 3대 해적이라 불리며(골 D 로저,금사자 시키,에드워드 뉴게이트) 코즈키 오뎅을 영입했다가 로저 해적단에 임대를 해 줌.


로저가 마지막 항해를 마치고 난 뒤에 라프텔로 가는길을 알려주려 했지만 관심이 없어서 거절



어지간하면 해군들이랑 싸움을 최대한 피했고,

영토 내 징수는 최소화 하며 산업발전을 도모, 신세계에서 활동하는 해적들의 준동을 최대한 억제시켰음.


가프와 센고쿠도 흰수염을 어느정도 좋게 평가함.


고향이였던 스핑크스에도 자기몫으로 들어오는 돈을 전부 익명으로 투자하여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섬으로 재건시킴.


그래서 자기돈으로 술을 마시지 않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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