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뎅'을 동경해 자유를 찾아 해방된 "백수"의 귀희!!

"사황"카이도의 딸로, 야마토는 20년전 목격한 코즈키 오뎅이 죽는 모습에 심취해, 이후 '코즈키 오뎅'을 자칭. 이후 그녀의 출국을 바라지 않는 아버지의 손에 의해, 오랜 세월 와노쿠니에 묶여있었다.

우연히 손에 넣은 오뎅의 일지와, 예전에 마음이 통한 에이스와의 약속이, 그녀의 신념의 지침. 개국하려는 루피 일행과 뜻을 함께해, 해방된 귀희는 지금, 이빨을 드러낸다.

수수께끼의 이빨

사사키와 마주쳤을 때, 감정이 격앙된 것과 함께, 야마토의 입가에 예리한 이빨이 나타났다.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방망이 사용자. "뇌명팔괘"의 풀스윙이 작렬!!

약 4년전, 에이스와 만나 격돌. 호각의 승부의 결과로 바로 의기투합했다.

2에이스가 말한 '동생의 꿈의 끝에'... "해적왕"과 같은 그 말에, 야마토는 눈물을 흘렸다.

설정화에는, 야마토의 변천이. 초기 이름은 '니니기'였고, '오뎅의 팬'이라는 점은 결정되어 있었다.

28년 전 카이도의 딸로 태어남

20년 전 코즈키 오뎅의 처형을 봄

20년 전 쿠리에서 코즈키 오뎅의 일지를 주움

20년 전 코즈키 오뎅에 감명받아 자신을 코즈키 오뎅이라 자칭

20년 전 해루석 수갑을 참

04년 전 와노쿠니를 방문한 에이스와 의기투합

00년 전 오니가시마에 침입한 루피와 마주침

00년 전 닌자해적밍크사무라이 동맹에 가세

야마토 비브르 카드 정보가 떴는데 

20년동안 차고 있던 수갑이 해루석 수갑이었다는게 밝혀짐...

해루석 수갑 찬 야마토랑 호각인 에이스 ㄷㄷ

※ 에이스는 물이 1방울도 없는 육지에서 싸우던 어인(징베)과도 호각이 났다.

심지어

 

스모커와도 호각이였다

누구와 싸워도 호각인 에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