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보이: 인어공주한 못한 약속에 대한 사죄문을 남김

->시라호시를 보아하니 인어공주에게 육지를 보여주겠다는 약속을 한 것으로 보임

로저: 조이보이가 남긴 기록을 보고 웃음

이를 보아 라프텔에 있는 것은 조이보이가 인어공주와 한 약속을 위한 계획일꺼임

이게 엄청 터무니 없으니 로저가 웃는거지  누가봐도 이상한 계획을 보면 누구나 웃음이 나올 수 있으니까

하지만 만약

조이보이=고무고무열매 능력자라면? 고무고무열매를 먹고 어인섬을 육지로 가져올 수 있다면?

그러면 어인섬 뿐만이 아니라 마리조아도 끌고 내려오는것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정부입장에서 조이보이의 계획은 매우 아니꼽다고 할 수 있음 왜냐하면 만약 조이보이의 계획이 사실이라면 천룡인은 아마 본인들의 자리에서 내려와야 할꺼임 성지 자체가 끌고 내려와 질 수 있거든

그래서 임은 조이보이의 유산을 하나씩 모으기 시작했음 엄밀히 말하면 세계에 조이보이의 흔적을 지우는 거지 그 증거는 밀짚모자?

이걸 보아 하니 조이보이는 거인족일 수도 있을꺼라는 생각이 드네

그리고 나서 임은 마지막으로 조이보이의 능력이었던 고무고무열매를 노리기 시작함

그렇게 후즈후를 통하여 고무고무열매를 노리지만

샹크스한테서 열매를 뺏김

이때 샹크스가 단순 해적이라서 뺏은건지 진실을 알고 뺏은건지는 모름

여기서 문제는 그걸 루피가 먹은것으로 문제가 시작

그래서 샹크스는 최대한 루피를 지키기 시작함 여기서는 고무고무열매를 지켰다는게 더 정확할꺼임

왜?

열매는 능력자가 죽으면 다시 나옴

이걸 정부에게 뺏기면 조이보이의 의지가 끊기기 때문

실제로 로우의 수술수술열매는 정부가 해적과 거래를 할려고 했음

샹크스는 이걸 최대한 방지할려고 했을수도 있음

그 이후 루피의 말과 행동을 보고 샹크스는 루피가

새로운 '조이보이'일꺼라는 희망을 가짐 실제로 로저와 비슷한 말을 했다고 했고 그래서 '조이보이'상징 일 수도 있는 밀짚모자를 줌으로써 동기를 부여해줌

여기서부터 샹크스의 행적을 보면 아주 이상함

그의 행적을 보면 이상하게

흰수염에게 티치를 막으라고 부탁

정상전쟁에서 티치를 막음

마리조아까지 가서 한 해적에 대하여 이야기 함

왜이리 샹크스는 티치를 막을려고 했을까?

작을 보면 로저가 기다린 사람도 티치가 아니고

제거대상도 루피와 티지가 같이 있음

그럼 아마도

티치도 록스처럼 다른 의미의 "세계의 왕"을 노리는 존재일 수도 있는것이 아닐까? 샹크스는 이것이 의미하는것이 '조이보이'와 로저가 추구하는것과 다르니 막을려 하는거고

고무고무열매와 어둠어둠열매는 비슷하면서도 다른점이 있음

고무: 타격 무효화(타격 흡수 타격 대미지x)

어둠: 능력 무효화(능력 흡수 타격 대미지는 배로 받음)

그리고 실제로 티치는 실제로  남긴 말이 있음

이제 앞으로는!! 나의 시대다!!!!(정상전쟁에서 한 말)

요약

1. 조이보이=과거 고무고무열매 능력자

2. 라프텔에 있는 것은 조이보이가 인어공주와 약속실현을 위한 계획 그것은 평등하게 모두 똑같은 높이에서 사는 것

3. 그 계획을 위해서는 고무고무열매가 필요했고 임은 조이보이의 계획을 완전차단시키기 위하여 조이보이와 관련된 것들을 모으기 시작

4.루피가 우연히 고무열매를 먹었고 샹크스는 루피를 조이보이의 의지를 잇는자로 만들기 위하여 동기부여를 줌

5. 록스=전 어둠어둠열매 능력자로 조이보이와 다르게 본인이 군림하기 위하여 마리조아를 노렸고 티치로 이러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