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전쟁중인 곳에 공중병력도 있고 퀸까지 닿는 거리인데 애 혼자 전장 가운데 세움
???
뒤에서 지켜만보고 있던 우솝 나미
그것도 진짜 세우고 뒤에 멀리서 대기하고 있음
깨워주고 다시 혼자 세움 응원은 보너스
빤쓰런은 누구보다 빠르게 결말까지 완벽
씹다는 얘네 이 캐릭터 진짜 언제까지 쓸꺼냐
특히 우솝 이새끼는 2년후 쵸파한테 겁쟁이 탈출한다면서 이번 에피에서 정작 쵸파는 전장 한 가운데에서 싸우고 얘는 도저히 변할 건덕지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