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랜드편 마지막쯤에 나오는 뮤지컬
뭐랄까 순수하고 심성은 착한듯 하고 자신의 우상을 닮고 싶어하는거 같지만
뭔가 많이 꼬여있다는 느낌이 왕창남
록스는 대체 이런 빅맘을 어떻게 선원으로 데리고 다니며 제어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