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멜의 액자가 조각나자 정줄놓고 눈물흘리며 비명 지르는 빅맘
아이가 잘못을 해도
그 잘못을 뭐라하지 않고 착한 의도를 파악한뒤 칭찬해주고
차이라는게 뭔지 친절하게 설명해주며
아이가 왕따 당하지 않도록 직접 나서줌
칼 들이미는데도 맨몸으로 막아줌
빅맘에겐 빛빛빛 맞음
빅맘은 언젠가 본인이 카르멜 먹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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