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 의문을 던지는 캐릭터 마더 카르멜.
돈을 벌기 위해서 평생 선인인척 살아온 인물은 과연 선인이라 불릴수 있을까.
심지어 애들 파는것도 말이 파는거지 뭐 안좋은 일에 애들 쓰는게 아니라 입대시키는거임.
의도는 좋지만 현실은 시궁창인 링링
의도는 나쁘지만 결과는 모두 윈윈인 마더 카르멜
이 둘의 대비도 오다가 노리고 설정을 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