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진에서 실종된 빅맘
동생들을 위해서 분위기 전환겸 농담을 하는 장남
이를 눈치채고 같이 개그를 날리는 삼남
분위기는 화기애애 해지는데
갑자기 찬물을 끼얹는 14녀
만화 보면 장남이 일 진짜 많이 하더라
역시 장남이 기둥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