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진 한가운데에서 엄마가 실종되버린 상황
분위기 수습겸 드립 치는 장남
이를 눈치채고 받아주는 삼남
이렇게 분위기가 훈훈해 졌는데
갑분싸 시키는 여동생
선장은 카타쿠리 넘겨줘도 토트랜드 국왕자리는 페로스페로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