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나더에덴 3.5/5.0

 

턴제 수집형 게임 입니다.

제가 했었을 당시 벌써 몇년 전이고 그 당시 경쟁요소가 1도 없었고

그냥 싱글게임이지만 가챠가 있는? 그런 게임 이었습니다.

스토리도 좋고 지속적인 업뎃으로 나쁘지 않았었습니다.

다만 어쨋건 싱글겜이다 보니..딱 2개월정도 하고 질려서 접었습니다.

무소과금 유저는 리세가 필수였으며 전 그런거 신경안쓰는 편이라

300정도 들어갔던거 같습니다.

겜성만 보면 더 높은 평점을 줄수는 있지만 쉽게 질렸어서 비교적 낮은 평점입니다.

(하루 플레이 타임 노가다 생각하면 하는 만큼)

 

종말의 아카샤 환서의 기록 4.0 / 5.0

 

언어의 장벽때문에 접었는데 한섭 오픈 기다리는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턴제 수집형이며 재밌게 했었습니다.

 

파삼1&소삼 3.2 / 5.0

 

ㄱㅇㅍ 퍼블리셔 입니다.

악명높기로 유명하지만 그래도 퍼블리셔중에서는 그나마..

회사도 탄탄한편이고 겜 자체도 나쁘지 않았었습니다.

제가 삼국지를 워낙 좋아 하기도 했었고 턴제&반방치 스타일을 워낙 선호하다 보니..

경쟁요소가 심한겜이고 VIP 겜이며 페이트 투 윈 시스템입니다.

겜할때 과금을 좀 하는 저에겐 페이트 투 윈 시스템에 대한 거부감이 딱히 없었는데

서버를 미친듯 찍어내는 단점이 있었고 이 시절엔 리세도 없었습니다.

서버에서 1,2위를 다투던 길드가 있었는데 2위 했던 길드가 인원 빼가고 뭐 하고 해서

랭커 3명이 넘어가서 길드 순위가 뒤집혀서 서로 쟁하고 뭐 심해져서 접었습니다.

겜성은 개인적으로 최근에 이런 짜릿함? 재밌네! 하고 느꼈던 겜이 파삼2정도? ㅎㅎ

과금액은 총 1000정도 들어갔었습니다.

근데 이벤트들이 거의다 뭐..충전 이벤트 소모 이벤트 돈쓰는 이벤트들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평점은 높지 않습니다.

(하루 플레이 타임 15분)

 

파삼2 3.8 / 5.0

 

ㄱㅇㅍ 퍼블리셔 동일합니다.

제가 모바일 게임 하면서 역대급으로 돈 많이 갈아넣었던 게임 입니다.

5000정도 썼으며 무소과금 기준 전투력 1000만 미만일때 신화급 장수 나오고 전투력 1억을 넘겼었고

앞서버 였으며 서버에선 당연히 1위였고 전서버 통틀어 진행하던 대전에서도 1위 했던적도 있었습니다.

게임성 나쁘지 않습니다 생각 외로 퍼주는 재화가 많았으며 진짜 천천히 할 생각이면

월기금정도만 넣고 해도 랭킹 신경안쓰면 플레이하는데 크게 문제는 없었을꺼 같습니다.

제 성격상 랭킹은 항상 어느정도 신경쓰기에..ㅎㅎ

이벤트는 과금이벤트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무과금도 높은 자질 장수 하나정도는

건질수있었으며 장수 초기화 등등 들어가는 재화가 없어서 키우고 싶은 장수 자유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본섭인 중국을 참고해서 미래시가 있는줄 알았으나 중섭 따로 글섭따로 였습니다.

 

그래서 태국인가 대만서버를 참고해야했으며 과금부분은 헬적화가 존재했었고..의상이 단순 의상이 아니라

능력치가 사기급으로 붙어서 계속 사야하고 과금 패키지가 초반에 나온 패키지는 상당히 쓰레기였으며

예를들어 초반에 과금 500하고 후반에 과금 300했다? 그럼 후반주자를 이길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평점이 재미에 비해 낮았습니다 이겜도 역시... 서버별로 전쟁하는 컨텐츠라서

앞섭에서 시비가 상당히 많이 들어와서 접었던 게임입니다.

 

( 하루 플레이 타임 30분)

 

삼국지 강타 0.1 / 5.0

 

제가 가장 극혐하는 게임사중 하나인 ㅇㄷㅎㄱ 입니다.

소통 상당히 안하며 오픈하고 빠른 시일에 망해서 섭종한 겜입니다.

밸런스 1도 안맞고 서버 찍어내고 과금유도만하고 양산게임 전문회사 ㅇㄷㅎㄱ ㅋㅋㅋㅋㅋ....

80 과금해서 하루 1섭 1위 직고 바로 환불받았습니다.

 

ㅅㄹㅊ 2.0 / 5.0

 

지금 실제 플레이 유저가 몇명인지는 모르겠으나

회사는 ㄷㅇㄹ ㅅㅍㅌ 입니다.

제가 가장 극혐하는 회사 ㅇㄷㅎㄱ와 더불어 쌍방을 이룹니다.

당시 5성이 최고 등급의 장비였으며 확률적으로 얻을수 있기에..운나쁘면 돈 많이써도 답없으며

솔직하게 퍼주는 다이아는 상당히 많았습니다 추후 이제 곧 6성 등급의 장비가 나온다고 했는데

계속 개발하다 문제 생겨서 밀리고 밀렸습니다

그래서 지쳐서 접었고 과금은 부끄럽지만 이딴겜에 300정도 했었습니다

이것도 서버 생기고나서 좀 늦게 시작했는데도 섭 랭커였으며

구글 리뷰에 솔직하게 업데이트 예정이라고 하고 그 날짜에 업뎃이 안되서 계속 밀린다는 리뷰를 썼는데

허위 사실 유포하면 고소하겠습니다 리뷰 삭제 바랍니다 이렇게 답글을 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질 운영하는 회사 인거 같습니다

 

나혼자소환사 0.1 / 5.0

 

제가 접은 이유는 단하나 입니다.

게임성을 다 떠나서 당시 코스튬을 구매했었습니다.

코스튬에 붙은 설명에 보유 효과라고 적혀있어서 보유만 하면 능력이 올라가는줄 알고 구매했습니다.

응? 근데 효과가 안오르고 착용효과더군요? 더 좋은 착용 코스튬이 있는데 왜 굳이 이걸 돈주면서 사냐

항의도 했었고 이건 엄연한 사기 행위입니다 적혀있는 설명과 다른 상품을 판매했으니까요

근데 첫번쨰 대응이 다이아로 퉁치자 더주겠다? 아니 됬다 환불해달라..항의들이 넘치고 이슈화되니까

결국 보유효과로 수정했습니다 그래서 접었습니다~

 

솔라 리바이벌 2.0 / 5.0

 

조금 해보고 접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진짜 별로였네요 제 취향의 일러도 아니고

퍼주는게 생각보다 짜더라구요 뭐..저만 그런데 아니라 모두 동일 적용이니 공평한거긴한데

여긴 과금 아예 안한 무과금이고 제가 오래 즐기질 못해서 제대로된 평가가 아니라는점 참고부탁드립니다.

지인은 계속 하고 있는데 공카 가입 회원수에 비해 글리젠도 적고 유령회원이 대부분이란 의견이 있었는데

이점도 참고 바랍니다.

(하루 플레이 타임 15분)

 

창공아레나 1.0 / 5.0

 

게임성만 보면 아예 나쁘진 않습니다 게임 성만 보면 3.0~3.5정도 주고 싶습니다.

재미는 있었는데 운영이 진짜 노답수준으로 귀닫고 유저 의견 반영 안해줍니다.

초반에 소환권 엄청 퍼줍니다 아마 지금 3주차 300뽑까지 퍼준걸로 알고있습니다.

리세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샤티어가 아닌 빛암 중복 더 많이 나온걸로 들고 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천명이란 시스템으로 영웅교환은 하다보면 무조건 모이게 됩니다 샤티어를 노릴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스페셜 영웅 교환으로도 샤티어 1장 확정으로 먹을수 있는 기회도 옵니다.

BJ ㄴㄴㄱ 광고받아서 그당이 유튜브로 광고하는 시간에만 5종쿠폰 (각 속성 5성 확정소환권)

SRorSSR 나오는건 랜덤이었으나 상당히 값진 쿠폰인데 미리 사전 공지도 안해주고..그 유튜버가

광고방송하는지 어떻게 알라고 쿠폰을 뿌렸으며 갑자기 공지로 오늘 12시까지만 연장해주겠다

하고 그 공지를 못본 유저들은 쿠폰 쓰지도 못하고 넘어간 유저들도 많아서 쿠폰에 왜 그렇게

기한을 두냐..따지는분도 많았는데 귀닫고 일절 대응하지 않고 겜 업뎃이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3일전에 접었습니다 과금은 100~120정도 들어갔으며 신용카드로 결제해서

얼마 빠져나가는지 정확히 아직 모르겠네요 나온지 1달이 안됬으며

그냥 주력 영웅 몰빵하면 이기는 그런 겜입니다 ( 무소과금 기준 랭커는 균등분배 해야합니다)

스테이지 560까지가 주차 시간이 가장 긴 시간이며 앵간하면 여기까진 쉽게 도달합니다.

평균 전투력 300만이상정도 찍어야 560 뚫린다고 하며 진짜 진짜 진짜 솔직하게 과금을 왜 하지?

월기금 5900원 or 평생권이던가? 그거 하나만 하고 해도 될 정도로 과금 할 상품이 적습니다.

주로 무소과금 유저분들은 샤티어<- 하나만 몰빵해도 스테이지&PVP 두마리 토끼 다 잡을수있으며

어중간하게 과금하고 샤티어 안키운 사람은 샤티어 몰빵덱을 절대로 이길수가 없습니다.

후반 갈수록 몰빵이 아닌 균등분배가 요구되며 샤티어 힘이 조금 빠지며 샤티어의 단점은

드래곤 네스트 & 길드보스 딜 ( 일부 컨텐츠에선 딜이 안나옵니다 태생이 탱커라..)

전 샤티어를 안키웠었으며 서버 랭킹 2위였습니다!

 

케서린&아수라 투톱 으로 키웠었으며 돈좀 쓰시는분들은 샤티아+케서린or아수라

무소과금분들은 무조건 샤티어 덱이 정해져있습니다.

 

짧은 영웅 폭으로 인해 재미가 반감되고 운영을 상당히 쓰레기 수준으로 하는거 같아서

평점 1점주고 끝냈습니다

 

(하루 플레이 타임 10분)

 

심포니 오브 에픽 4.0 / 5.0

 

최근에 했던 겜중에선 가장 낫지 않았나 싶습니다.

 

파삼2보다 더 최근에 했던 겜이며 뭐.. 똑같이 페이투윈 시스템이긴 합니다만

후반 가면 전투력 높은 사람이 아닌 조합을 조금 타서 티어 낮은 영웅을 키우면

밀리는 구조 입니다..ㅎㅎ

여긴 300정도 썼습니다 파삼2 이후 와이프에게 경제권을 상당히 빼앗겨서

밀리면 자꾸 과금을 해야하니 과감하게 접어버렸습니다 -ㅅ-...ㅎㅎㅎ

제가 했었을 당시 소통을 아예 안하는거 같진 않았으나 지금 패턴이 너무 똑같아서 그런가..

지금 하는 후배 말로는 상위 길드중 실제로 운영하는 길드가 5개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하루 플레이 타임 20분 , 어떤 이벤트 던전 있으면 1시간까지도 가능)

 

랑그릿사 M 3.5/ 5.0

 

생각보다 하게 많았으며 200정도 썼던거 같은데

중간에 한번 접었다가 다시해서 랭킹 뚝떨어져서

접었던거 같은데 재미없던건 아니었는데 접었던 사유가 생각이 안나네요

 

가디스오브 제네시스 3.0 / 5.0

 

재미는 있었는데 영웅 풀이 너무 좁고 너도 나도 똑같은 캐릭터만 써서 접었었습니다.

 

유유백서 M 1.0 / 5.0

 

방치형인데 전 너무 재미없었습니다

이걸 하라고 만든건가...ㅎㅎ

 

엑소스 히어로즈 3.5 / 5.0

 

초창기때 운영 심각하게 안좋았다고 초심을 잃고(?) 운영을 열심히하며 퍼주는게 많아져서

좋은 평가로 이어지고는 있으나 역시 이 게임사 답게 스스로 자멸하죠..

나와선 안될 페코 시스템이나 이번에 싹 시스템 갈아엎고..이겜은 뭐 시즌 업데이트 하면서

골페권 퍼주면서 광고해서 뉴비 유입하고 접고 뉴비 유입하고 접고

즉 호흡기 달고 떼서 살만했다가 다시 호흡기 달고 반복하던 겜이었습니다.

이번엔 진짜 호흡기 달고 있는거 같은데..부디 잘 살아남으시길..

퍼주는게 워낙 많았었고 기 모았다가 신캐나오면 쏟아부어서 페코만들어야 친구도 쉽게 구하고..

길드가면 이제 페코당 능력치가 20% 이런식으로 붙었는데..3코 5코 등등 뉴비 진입장벽이

상당히 심한 겜이었습니다. 과금을 들디 붓는다고 쉽게 성장 할수 없는 구조 입니다.

여기도 300정도 써봤으며 그래도 몇개월은 하고 접었었습니다.

제가 접었을 당시 평점입니다.

 

(하루 플레이 타임 15~20분)

 

레이드 그림자의 전설 4.1 / 5.0

 

해외 겜이며 접은지 오래됬고 언제 했는지 기억은 안납니다만

턴제 겜입니다 방치형 아닙니다!! 50장당 가장 높은 등급 하나 정도나오는 극 헬김이며

번개를 지속적으로 사서 장비 파밍을 계속 돌려야하는 겜입니다

스피드 , 치명 , 치명피해 등등 신경써야할게 너무 많긴했습니다.

밸런스는 전설만 쓰는게 아니라 낮은 태생 등급의 영웅도 써먹을수 있었던게 장점이며

제가 했었던 겜중 Top 3 안에 듭니다!

다만..장기 해외 출장을 다녀오는 바람에 랭킹에서도 밀리고

김빠져서 접었는데 해외 출장 3개월만 아니었음 계속 지금까지도 했을지도 모르는 겜입니다.

500 정도 썼었습니다

 

(하루 플레이 타밍 할수있는만큼)

 

빛과 어둠의 사도 3.0 / 5.0

 

레이드 그림자의 전설이랑 거의 흡사한 카피 겜입니다.

룬파밍으로 하루종일 돌려야하고 재밌었는데 사람이 너무 없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나 레이드 그림자의 전설이랑 비슷한 겜이 겜 자체는 재밌습니다.

 

한..30장 썼나? 사람이 없어서 접었습니다

(하루 플레이 타임 할수있는만큼)

 

킹덤 오브 히어로즈 4.5 / 5.0

ㄴㅇㅇㅈ 게임이며 똑같은 아이피로 한번 망한겜이 있었는데 그 캐릭터들을 살려서

턴제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실제 플레이 인원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제가 했던 겜중엔 가장 재밌었는데 접은 이유가 할게 너무 많습니다.....

컨텐츠가 너무 많아서 어떤 던전 깨는건데 일정 점수를 넘겨야하는데 슈팅 게임을 연상하기도 하고

상당히 전략이 필요한 부분이었으며 이겜도 역시 룬파밍에 시간을 갈아넣어야하는 겜이었습니다.

추후에 유저 의견 반영해서 빛/암 소환권이 풀려서 너도 나도 빛암 키우기가 너무 쉬워졌었으며

게임에 시간 많이 투자하시는분 계시면 추천 드리는 겜입니다 딱 3개월했으며 300정도 썼습니다.

 

(하루 플레이 타임 할수있는 만큼)

 

히어로즈워 3.0 / 5.0

 

방치형 겜입니다 다만 키워야할게 정해져있고

한국 운영하는 길드라길래 뒷섭에서 앞섭으로 옮겼다가 낭패봤습니다 ㅡㅅㅡ...하;;

뒷섭서 1등이었는데 앞섭으로 옮기니 상대가 안되더군요 그리고 킹덤 오브 히어로즈랑 동일한 날짜에

같이 시작해서 킹오히에 밀린 겜입니다. 아쉽...ㅎㅎ

 

(하루 플레이 타임 30분)

 

소드마스터 스토리 4.0 / 5.0

 

꾀 퍼주는것도 많았고 하루 플레이 타임이 그렇게 길지는 않습니다

20장 정도 썼으며 당시 서버가 하나였고 늦게 시작해서 랭킹 신경 안썼으며

이것도 역시..킹오히에 밀려서 접었습니다만 겜 자체는 나쁘지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전 킹오히가 재밌어서 딴거 접고 그거에만 집중했었습니다.

 

(하루 플레이 타임 2~40분?)

 

아이들 히어로즈 류 ( 게임 이름들이 생각나지 않아서 하나로 다 묶었습니다) 2.5 / 5.0

 

무슨 서머너즈였나..아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거기에 240정도 쓰고 환불받았던 겜이 있었습니다

지속적인 업뎃은 하나..소통이 잘 안됩니다 페북에 가서 직접 소통했었습니다..ㅎㅎ

공카가 없고 해외 겜이기에.. 이런류의 겜은 도타전기였나..? 도탑전기? 그것 조차 IP 땜시 신고먹어서 사라진걸로

알고있는데 하루 플레이 타임 15분이고 이런 류 의 겜이 지금 너무나도 넘치네요.

 

소울아크 4.0 / 5.0

 

뭐..턴제 겜이었으며 방치형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론 나쁘지 않았습니다 제가 했었을 당시 한번 리메이크 됬었으며

늦게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한..400썼나? 출시후 1년인가 늦게 시작했는데

400정도 쓰고 100위권에 진입했고 길드 보스딜 3억클럽에 가입했었습니다.

길드보스야..운이 적용해서 망할경우 보통 2억 후반 정도 평균적으로 기록하긴 합니다만

그만큼 유저도 없었고 결국 최근에 섭종 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아쉽네요..몇개월 하고 질려서 접었습니다.

패턴이 너무 똑같고 하루종일 돌려야했거든요..ㅎㅎ

 

(하루 플레이 타임 할수있을만큼)

 

롤토체스 4.5 / 5.0

 

오토체스류 게임이며 과금 1도 필요없습니다.

본인이 실력이 있다면 계속 이길수 있는 게임 입니다~ㅎㅎ

롤 IP 여서 비슷한 게임이 많으니 취향껏 찾아가시면 될꺼 같습니다.

 

와일드 리프트 1.5 / 5.0

 

전 개인적으로 이거 할바엔 PC 롤을 하겠습니다

진짜 개인적인 평가입니다...ㅎㅎㅎ

 

짭포터 게임 3.0 / 5.0

 

제목이 생각이 안나는데 턴제+방치형 겜이며

캐릭티 이름이 해리 호터 , 예그리드(헤그리드? ㅋㅋㅋ), 론 위즐 ( 론위즐리)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이게 뭐라고 개꿀잼이었습니다 해외 apk로 받은 앱이라 과금을 1도 못한게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인원이 없어서 결국에 서버에 실질적으로 플레이 하는 인원 10명정도 더군요...재밌었습니다..ㅎㅎ

 

열형강호 M 2.0 / 5.0

 

하루종일 해야하는 겜이었으며 자세히 생각이 안나네요..

1달정도 했고 100썼습니다

 

이겜들 외에 그랑사가,세나2, 등등 했던게 더 있었는데

플레이 기간이 짧거나 사실 기억이 안나는건 기재를 못했습니다.

 

혹여나 기억이 나면 이 게시글에 수정하는 쪽으로 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했었던 겜중 재밌엇던 게임 순위 Best 5 Pick

 

1. 킹덤오브 히어로즈

 

2. 레이드 그림자의 전설

 

3. 심포니 오브 에픽

 

4. 파삼1 & 2

 

5. 환서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