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사가.
세나1 제작자 팀이 독립해서 만든 게임.
게임은 그저 그런 자동사냥 MMORPG임.
세나 제작사 답게 비쥬얼이 화려한게 특징.
모바일겜인데 PC도 지원하기 때문에 PC에서도 설치해서 즐기는거 가능.
특징으로는 캐릭터 뽑기가 없고 대신 그랑웨폰, 아티펙트라는 카드를 뽑아줘야 한다.
캐릭터 액티브, 패시브 스킬을 바꿔주는 거.
무과금으로 해도 쭉쭉 진행됨.
그런데 왜 이 노잼게임을 추천해주느냐?
그건 바로 '엉덩이' 떄문임
준이라는 캐릭터다
인게임 모습
엉덩이 질감 보이누?
예전에 PC MMORPG 테라 엘린 엉덩이가 생각나는 비쥬얼이다
나마리에
인게임 모습이다
역시 엉덩이가 출중하다
싱글탱글
그밖에도 여캐가 더 있는데
세리아드
오버워치로 치면 메르시같은 캐릭터
그래서 노출도가 빈약하다
큐이
전형적인 꼬마 캐릭터로 애는 관심없어서 모르겠다
어차피 알아서 다 사냥하는 자동사냥 겜이니까 현질하지말고 깔아서 '엉덩이'를 즐기기엔 최적화된 겜이다.
그럼 다들 즐 그랑사가 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