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악마 그 자체
사형수 장재진에 대한 이야기
1. 장재진의 출생 : 장재진은 지린성 출신 조선족 후손일 가능성이 있다.
장재진의 부모는 새기린 식당이라는 중국 식당집을 운영했다. 중국 식당집을 운영하는게 다 중국 쪽 인간이라는 건 아니다. 성이 중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장씨 성이라는 것도 확실한 증거가 될 수는 없다.
하지만 "기린" 이라는 단어거 기린성 ( 또는 지린성이라고 부르며 북한 바로 위 조선족 거주구에 있는 지역 이름 ) 중국 지역 이름이고 "새기린" 식당이라는 이름이 동물 기린을 의미한다고 보기보단 기린성에서 원래 살다가 이후에 한국에서 새롭게 만든 새로운 지린성 식당이라고 보면 자연스럽다.
지린성이 조선족 자치구에 있고 장재진의 부모가 1998년에 식당을 창업했다고 하는데 이 시기는 김영삼 대통령의 한일 수교 협정이후 조선족들이 대거 들어오기 시작하던 때다.
지린성이 조선족이 거주하는 지역 이름이기 때문에 대만 화교로 보기는 어렵다.
즉 이 사건은 한국에 입국한 중국 조선족 외노자의 자식이 자국민을 강간하고 죽인 사건이 되는 것이다.
2. 잦은 학교 폭력과 후임 구타 : 범죄의 싹을 자르지 못한 실패한 가정교육
학교 폭력을 하는 사람은 그 사건 하나에만 끝나지 읺는다. 그래서 학교 폭력같은 사건은 그 초기에 확실하게 잡고 훈계해야 한다, 그걸 방치하고 방임하면 점차 더 심한 나쁜짓을 하기 때문이다.
장재진은 알려진바에 의하면 학창시절 무수히 많은 폭력 전과를 저질렀다고 한다. 이 시기 부모가 확실하게 죽기 직전까지 두둘겨 패서 정신교육을 시켰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
장재진의 부모는 장재진의 대학 진학을 반대했다고 한다. 이것만 봐도 장재진의 부모는 장재진에게 거의 교육을 하지 않고 방임했다고 볼수 있겠다, 이 파렴치한 인간 쓰레기 장재진의 부모들은 2014년 사건이 발생하고도 2018년까지 "새로운 지린성 식당 ( 새기린 식당 )"을 4년이나 더 운영한다. 얼마나 뻔뻔한 인간들인지 알수 있다,
3. 사소한 결함이 만든 큰 사건 : 왜 그냥 미련을 버리지 못했나?
장재진은 해병대를 전역하고 규모가 꽤 있는 철강 공장에 취업해서 근로자로 일하다가 대학에 입학해서 들어간다, 어느정도 몸이 건강하거나 사회성이 없으면 못 하는 일들이다. 외모를 봐도 꽤 괜창고 건실하게 생긴 편이고 철강 공장의 급여 수준이 꽤 높기 때문에 젊은 나이에 돈도 꽤 버는 무난한 사회인이였다.
장재진은 해어진 여자친구를 그냥 버리고 새로운 여자를 만들 능력도 기회도 있었다. 정 안되면 철강회사에서 받는 월 300-500이 넘는 돈으로 유흥 주점을 가던 떡을 신나게 치고 다닐 여력이 있었다. 동아리 학생 회장이 어느정도 인맥이 있어야 가눙하기에 여소를 받을 여건도 충분했다.
하지만 장재진은 저 사소한 성격 결함 (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 성격으로 인해 여자친구를 폭행하게 되고 더 가지고 더 잘 살수 있는 여력이나 여건을 가지고도 저 사건으로 인해 인맥이 다 끊기고 이미지가 추락해 나락에 떨어진다.
이런 일련의 과정을 보면 저런 사소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저런 결함이 얼마나 큰 사건이나 문제를 일으키는가? 그런 교훈을 얻을 수 있겠다,
4. 장재진의 여지친구 : 대처의 미흡 사람 보는 눈이 없었다,
사건 기록을 보면 장재진이 여자친구와 싸운 이유는 친구에게 자신의 험담을 한걸 여자 친구가 와서 따지자 뺨을 때려 이별했다고 한다,
이때는 뺨을 가볍게 때린 정도인데 그 이후에 화장실에서 잡혀 끌려간 걸 보면 그 이후에 싸이코니 미친놈이니 하면서 뺨 때린 사건을 크게 부풀려서 장재진을 자극해 진짜 싸이코나 미친놈이 뭔지 보여줄까? 같은 본능를 자극했을수도 있다.
여자친구의 폭행 사건 이후 여자친구 부모의 대처도 형편이 없었다. 대구에는 저런 남자 여자 문제로 남자가 스토킹 하는 사건들이 많아서 삼촌 서비스 ( 돈 받고 때려주는 ) 업소가 많다. 청부 폭력이나 원한 관계보단 저렇게 스토킹 하는 남자들은 삼촌들이 싸게 받고 일 처리도 깔끔하게 해준다.
하지만 여자 친구의 부모는 그런 서비스를 찾기보단 직접 장재진 부모에게 찾아가서 이야기만 하고 끝낸다. 자식을 방치하고 무신경하던 중국 지린성 출신 조선족으로 의심되는 장재진의 부모는 장재진에게 가볍게 누가 오늘 와서 그러더라 같은 가벼운 훈방만 하고 끝낸다.
장재진은 이 때도 미련을 버리면 됬다, 대학을 그만둬도 월 300-500을 받는 철강 공장에 다시 가면 되고 만날 여자들은 충분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 사소한 성격 결함 (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집착 ) 으로 안 해도 될 미친짓을 저지르고 만다.
5. 장재진의 성격 분석 : 타고난 몸은 좋으나 분별 머리가 나쁘고 충동적 성격
법치 사회에서는 충동적 성격은 장애나 하자와 같다고 보면 된다, 범죄를 저지르면 매장 당하고 온갖 불이익이 뒤따른다. 그리고 그 범죄는 다른게 아니라 충동적 성격에서 온다. 이건 팔 다리가 잘린 신체 장애와 같은 수준의 장애나 결함에 가깝다.
분별 머리가 나쁘다는 것의 의미는 장재진의 살인 계획을 보면 저런 추진 머리는 좋다. 하지만 그 추진 머리를 심성 반도체 개발이 아니라 살인에 쓰는 걸 보면 분별 머리가 나쁘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 여자친구와의 갈등에서만 봐도 별것 아닌 상황를 분별 못하고 심각한 상황을 만드는 갓만 봐도 분별 머리가 나쁘다.
그리고 이런 점은 장재진 뿐만이 아니라 내가 본 한국에 온 조선족들과도 비슷한 부분이 겹치는데 중국 조선족들의 기질이나 특징이 이런 분별 머리가 부족하고 충동적 성격을 가지기 때문이다.
끝으로 조선족들은 다 그런 건 아니라 하지만 상당수 특히 와노자로 입국하는 조선족들은 저런 정신병자들이 많다.
반일은 정신병이라는 말을 내가 하고 다니는 것은 선동도 아니고 과장한 말도 아니다. 그 이유는 극심한 반일을 하는 건 중국에서 일본을 안좋게 세뇌당한 조선족둘이 한국에서 반일 선동을 하고 다니기에 그들의 이런 기질을 정신병이라고 봐서
반일을 외치는 자 = 대부분 조선족이고 그에 동감하는 조선족에 선동당한자 = 정신병이 있는 사람이라고 봐서 그렇다.
분별 머리가 부족해서 노예제를 해방하고 쌀 생산량을 늘린 일본을 적으로 분별을 하는 것은 분별 머리가 부족한 정신적 하자라고 보기 때문이다.
사형 판결을 받은 장재진을 함께 알아봤다.
정치인들은 저출산을 핑계로 계속 조선족을 받고 불체자를 지원해준다. 그냥 그러려니 하니 놔두지 말고 지역구에 돌아다니는 국회의원 있으면 찾아가서 받지 말자고 한마디 해주는 게 어떨까 싶다. 장재진 사건은 단순 살인이 아닌 중국 조선족을 입국 시켜서 만든 국제 분쟁이라고 본다.
죽여야 합니다.
피해자 여성의 대처 부분이나
살인자의 부모가 자식을 훈계한 방식도
언론에서 보도된 내용과 다르게 서술(뉴스에선 다니던 학교를 휴학시킬만큼 강하게 훈육했다고 나옵니다)한 것으로 보아
팩트라기보단 주관적으로 해석하고 지어낸 부분이 많아보이는 글이네요
잘읽어 보면 반일=조선족이 아니라 일뽕=조선족 ㅋㅋㅋㅋ
일베시키
조선족이고 뭐고가 중요한게 아님.
이런 파괴적인 정신이상자 싸이코새끼들이 젤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