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 비방글 진짜 신고합니다.타인의 고통을 비아냥

거리는 무식함은 사양합니다.

결혼7년차 35살 주부입니다 저한테 4살짜리 딸이 있

습니다. 남편과 저는 쌍커풀이 있는데 딸은 쌍꺼풀도 없고

저희 부부와 외모가 많이 달라 남편이 딸이 클수록 의

심을 하더라구요.결국 유전자 검사를 했고 친자 아니라

고 나왔습니다.이혼을 요구하자 저도 이혼요구 할참

이였다고 말했습니다.남편이 성관계 후 제 얼굴에 소

변 싸는걸 좋아해서 강요에 못이겨 매번 성관계 마다

했습니다. 저도 해보라고 해서 남편 욕실에 눕히고 얼

굴에 앉아 소변을 같이 눴긴 하는데,몇번 해보니 야릇

한게 그냥저냥 그래서 관계후 거의 서로 얼굴에 소변을

누고 샤워하는 패턴인데 이걸 제가한건 숨기고 남편

한테 매번강제로 당했다고 친자확인 상관엇이 남편에

게 정신적 충격 이혼소송 될까요??

재사은 그냥 전셋집정도에 위자료 월 150~200정도

받고싶습니다.친자확인을 무기로 이혼소송 하려는

남편에게 꼭 먼저 소송해서 승리자가 되어 속시원하게

비웃어 주고 싶습니다.입양도 하는 마당에 4년동안

자신목숨 처럼 이뻐하던 딸을 자기 핏줄아니랏 이유로

본척도 안하는 남편의 쪼잔함을 정말 증오로 응징 해

주고 십습니다..내새끼 아니면 키우던 강아지도10년

키우다가 버리나요??진짜 남편에게 복수 하고 십습니다

Ps.딸 친부를 어떻게 찾아서 유전자검사 강제로 할수

있을까요??대략 딸가질때쯤 관계 남성이 4~5섯 쯤

있는데 2명은 모르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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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유부남들 이래놓고 와이프 찬양하면서 결혼한거 티내고 다닌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