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랭킹 1위 한국선수를 박살낸 스시녀 야마다 미유의 하루를 살펴보자
아침 일찍 출근길에 나선 미유
만나는 사람마다 생글생글 웃으면서 인사하는 모습이다
8시 30분에 회사 도착하자마자 업무시작
10시 45분에는 회의하는데 분위기 좋아보인다
11시 30분 점심시간
국가대표인데 올림픽 앞두고 라면이 머냐 ㅠㅠ
오후 2시가 되어서야 드디어 퇴근한다
3시간 뒤 체육관에 도착해서
오후 5시 30분이 되어서야 드디어 훈련을 시작한다
저녁 8시에 훈련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미유
반면 야마다 미유의 상대국 조선 국대 선수들은?
국민 세금으로 호화롭게 훈련하며 1년에 2억씩 지원받음
각종 맛있는건 다 먹고 사는 태릉선수촌 선수들
시합결과는 라면 먹고 다니는 회사원 야마다 미유 완승!!
https://www.instagram.com/miyu_yamada_/
야마다 미유 인스타 가서 팔로우하고 축하 댓글 남겨주자
한국의 엘리트 체육 정책은 없어져야 마땅하다
애초에 나라가 못살던 60, 70년대에 이렇게라도 이름 알리자고 북괴와의 체제 경쟁에서 이겨보겠다고 나라가 선수촌 지어서 엘리트 체육인 지원하고 양성하고 국제 대회 입상하면 연금에 군면제에 이런 혜택이 생긴 것임
선수들이 금메달 따면 선수들만 연금나오고 좋지 국민들 삶 달라지는거 하나도 없음
오히려 금메달 많이 딸수록 연금으로 세금만 털리는 꼴
이딴 걸 21세기에도 유지하고 있는게 유머
그리고 이딴거 신경쓰지말고 니 앞가림이나 살펴라
평범하게 회사 다니면서 태권도 하는 사람한테 지는건 굉장히 쪽팔리는거 아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