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아줌마가 부동산보고 집내놨냐고 물어봄
집내 놓은적 없던 집주인이 열받아서 부동산에 구매자인척 전화해봄
부동산은 실수 할 수도 있지 라며 오히려 더 화냄
요즘 공인중개사 관련 사기가 너무 많은거 같다.
중개상들이 저래버리면 대체 뭘 믿고 맡기냐.
잘 안알려져 있는데 폰팔이 만큼 악질인게 부동산업자임
신고가 올리는 주범들이거든
%로 수수료를 받아서 집값이 오르면 중개업자들이 돈 버는 구조기 떄문에 저런 짓을 하는 것.
용팔이, 폰팔이, 차팔이에 이어 이제는 집팔이까지...
사기의 민족 대한민국다운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