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짱깨 중국 어선은 어느정도로 오는 걸까?

 

 

울릉도에 보이는 중국어선들.

사진에 보이는것만 저 정도고 도로로 나가면 수평선에 새까맣게 쫙 깔림

근데 중국인들은 화법 자체가 ㅋㅋㅋㅋ 

이거 불법 아닌가요? -> 여기 물고기가 많은데요? 

왜 죽이셨아요? -> 짜증나게 했는데요? 

그거 도둑질 아닌가요? -> 갖고 싶은데요? 

핵 쓰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 이렇게 하면 이기는데요? 

지한테 이득만 되면 죄의식 자체가 없다.

중국인들은 사실상 동물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한국도 똑같이 일본에게 이 짓거리 하는 중.

나는 일본이야기만 나오면 거품을 무는 한국인들 특성 상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사실에 의구심을 언제나 품었다.

그래서 정말 치밀하게 조사해 본 결과 놀라운 사실이 나타났다.

 

독도(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비추어도 또한 국제법상으로도 분명히 일본국 고유의 영토였던 것.

한국에 의한 다케시마 점거는 국제법상 아무런 근거가 없이 행해지는 불법 점거이며, 한국이 이런 불법 점거에 따라 다케시마에 대해 실시하는 그 어떤 조치도 법적인 정당성을 가지지 않고 있었다.

일본국은 다케시마 영유권을 둘러싼 문제에 대해 국제법에 따라 침착하고도 평화적으로 분쟁을 해결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일 뿐.

한국측으로부터는 일본이 다케시마를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영유권을 재확인한 1905년 이전에 한국이 다케시마를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었던 것을 나타내는 명확한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던 것.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와 독도 영유권의 한계

일단 대한제국이 독도에 관한 영유권을 정식으로 인정했다고 한다면,적어도 법률적인 측면에서 독도는 조선 내지 대한제국의 영토라는 명시를 취해야 한다.

이하 대한제국의 영토에 관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의 내용

제2조: 군청(郡廳) 위치(位置) 태하동(台霞洞)으로 정(定)고 구역(區域)은 울릉전도(鬱陵全島)와 죽도(竹島) 석도(石島)를 관할(管轄) 사(事).

제 3조: 개국오백사년(開國五百四年) 팔월십육일(八月十六日) 관보중(官報中) 관청사항난내(官廳事項欄內) 울릉도 이하(鬱陵島 以下) 십구자(十九字)를 산거(刪去)고 개국오백사년(開國五百五年) 칙령(勅令) 제삼십육호(第三十六號) 제오조(第五條) 강원도이십육군(江原道二十六郡)의 육자(六字) 칠자(七字)로 개정(改正)고 안협군하(安峽郡下)에 울도군(鬱島郡) 삼자(三字)를 첨입(添入) 사(事).

위에 나와있는 글 대로라면 죽도는 현재에도 동일한 명칭으로 자리잡고 있으니, 주권행위에 대한 명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석도가 현재의 독도인지에 대한 여부는 불확실 하기 때문에 적어도 현재의 독도가 당시에는 석도라고 불렸다는사실을 증명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대한제국은 동서 60리 남북 40리 안에 포함되는 귀속도서에 대해서만 영유권에 대한 명시를 했을 뿐,90여리 떨어진 독도에 대해서 영유권을 주장한 것은 아니었다.

따라서 위 사실을 종합하면

첫째, 일본은 1905년 부터 위치와 이름이 정확하게 명기된 행정처분을 통해서 독도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둘째, 대한제국은 1900년 부터 칙령으로 석도라는 명칭으로 주장하고 있으나, '독도'='석도'인지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 있는 다른 사실이 발견되지 않는다.

셋째, 이후에 등장한 대한제국의 문서를 고려하였을 때, 울릉도에서 90여리 떨어진 독도에 대해서 조선 내지 대한제국이 이에 대해서 영유권을 명확히 주장했다고는 보기 어렵다.

한국은 국제사법재판소에 가면 한국이 패소하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이를 계속해서 피하고 있는 중이다.

즉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것.

그리고 일본땅 독도에서 한국인들이 하는 짓

싱글벙글하며 매우 당연한듯이 오징어를 잡고 있다.

주일 미대사는 독도 관련해서 한국인들이 정신나간 짓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하기도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252608 

중국이 한국 괴롭히듯이 한국은 일본을 계속해서 괴롭히고 있었던 것.

중국은 스스로 가해자라고 절대로 생각안하듯이 한국 또한 가해자는 커녕 피해자라고 목성을 높히며 외치고 있다.

백년후에도 천년후에도 한국인들은 그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