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에게 올인한 이전세대와 미래가 안보이는 현세대

현실공포네요

사주에서도 말년에 잘 풀려야 좋은 사주라고 합니다

운이라는게 평생의 운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운의 총질량이 비슷한데 중년에서야 쓰기 시작한다는건
노년에도 큰고생은 안하고 평범하게 살다가 간다는 말입니다.

특히 젊을 때 좋은 사주는 말년에 힘든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고 해요.

사람이 50살전까지 운이 안좋자나여?? 그럼 젊을땐 짜증이 나요.
사고도 칠순 있는데 30살 40살 넘어가면서 철이라는게 들거든요.

주제파악을 좀 한단 말이죠.

내가 잘난놈이 아니구나 하고.

그럼 서서히 운이 바뀌는거고 대운이 바뀔시점에 인생의 고비가 좀 와여.

고비를 넘겨서 희신대운 맞이하면 삶의 자세도 바뀌어있고 일도 잘되고
그럼 여자는 당근 1빠따로 붙게 됩니다.

대신 전제가 있어요. 고비가 왔을때 안죽고 살아있어야 되는 거죠.
사람이 살면서 죽을고비 1~2번씩은 다 오는건데 이건 무사만루 위기와도 같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