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성괴 2인 노꼴들의 만남 ㅋㅋㅋ
아스카 키라라는 CPITO라고 본인 브랜드 런칭했음.
독음을 큐피트라고 부름.
60년대 프랑스 패션 모티브로 했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꽤 괜찮은 감각.디자인 처음 해보는 사람이 평소에 옷 좀 좋아한다고 해서 바로 뚝딱하고 만들 수 있는 수준을 훨 넘어서는거로 볼 때, 표면상으로 드러나지 않는 디자이너 함께 일하는게 아닐까 추측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