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미친짓을 하던 여자가 난동을 부림.
남의 차에 타서 행패부리고, 내리라고 하자 뺨을 때리고 입으로 물어 전치 2주 상해를 입힘.
이후 이 여자를 피해 도망간 남자를 따라가 멱살을 잡고, 차 안으로 끌고간 뒤 휴대폰 모서리로 남자의 항문을 강하게 찔러버림.
하지만 벌금 200으로 그냥 끝남 ㅇㅇ....
성별이 바뀌었다면 바로 구속되엇을텐데...
비슷한 사건 있었는데 남자는 4년형 구현된 적 있었음.
곰탕집 사건은 아예 엉덩이만 살짝 스쳤는데 남자가 집행유예 먹기도 했었고.
참고로 전라도에서 일어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