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계속 의문으로 생각하는게 "게임 소비층의 절대 다수는 20~30대 남성인데 도대체 왜 PC 요소를 과도하게 넣어서 욕을 쳐먹는거지?" 하는데...
처음에는 물론 마케팅 수단의 일종이었겠지. 겸사겸사 PC 요소를 집어넣으면 더 많은 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겠지~ 하면서... 근데 지금은?
너티 독
일렉트로닉 아츠
바이오웨어
라이엇 게임즈
블리자드
CD PROJEKT RED
처음에는 마케팅의 일종이었을진 몰라도, 그런 기조가 유지되어 사회적 발판이 마련되니까 진짜 혼모노들이 사내에 유입되기 시작함 (이미 있었던 애들은 커밍아웃하고)
쟤들에게 있어서 게임 개발의 목표는 게임팔아서 얼마 남겨먹냐도 아니고 게임 플레이의 완성도나 혁신성도 아님. 차별이 만연한 이 세상을 외면하는 무지몽매한 대중들을 계몽시켜야 해! 같은 꼴같잖은 선민사상일 뿐임.
그렇다고 사측에서 이 새끼들의 움직임을 견제하려고 한다?
어림도 없지 ㅋ 바로 인종, 성소수자 차별하는 반 PC기업 되는거.
이러다보니 이 새끼들은 능력도 없고 실적도 없는데 지들끼리 뭉쳐서 사내 정치질로 프로듀서, 디렉터직 하나씩 꿰차고 프렌차이즈 하나씩 조지는거다.
경력 2년에 첫 게임 프로젝트 참간데 깐포지드 총괄 프로젝트 담당자가 된 Maxine Virtue
그나마 다행인건 배틀필드 5나 매스이펙트 안드로메다 사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게임을 한번 좆망하게 만들고나면 사내 입지가 씹창나는지 당분간 조용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게이머 여러분들은 이런 PC의, PC에 의한, PC를 위한 병신겜들은 철저한 불매운동으로 응징해주자.
특히 서양게임들 조심하고, 현재 답은 일본 게임이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