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영화가 상영되지 않는다
신간을 발매일에 살 수 없다
너무 멀어서 이벤트에 참가할 수 없다
전철이 한시간에 한, 두대
보고싶은 채널이 안나온다
밤에는 벌레들이 사방에서 운다
이거 귀찮음
이온(하나로마트) 최강설
꽃 꿀빠는 초딩
도시에선 볼 수 없는 코인 정미소
주변이 온통 산
이상한 소리로 우는 새
이벤트 참가비보다 이동비가 더 비싸다
대중교통비 레알 지옥이네.
무려 5만원 ㄷㄷㄷ
그나저나 전철이 한시간에 한 두대면 졸라 많이 오는거 아냐?
하루에 두번 정도 와야 시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