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천원 때문에 살인이 일어날 수 있냐고? 나는 적어도 두번이나 봤다.
pc방 살인마 김성수는 1,000원을 환불받지 못했고 난리를 쳤는데 돈도 못 돌려받아 억울하고 분한 생각이 들었다”며 “‘나만 바보 됐구나’ 하는 생각에 갑자기 분이 치밀어 올라 죽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진술했다.
1,000원의 가치는 때론 목숨만큼 중요할 때가 있다.
잃을 것이 없는 사람이 천원 달라고 하면 차라리 만원을 주고 돌려보내자.
그게 살 길일지도 모른다.
성수가 살인을 한건 어찌됐든 인과관계가 있음 서비스업인 알바생이 불친절하다고 느꼈고 시비가 붙어서 살인을 한거임
근데 이런사건은 그냥 이유없이 죽은거네
대 테러 시대가 왔구나 빈부격차가 심해지면 테러시대가 올수밖에없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