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민을 노예로 부려먹는 노비제를 19세기 말까지 유지한 지옥 그자체였던 나라

웃긴건 저 조선의 이름을 이어받은 우리 북쪽에 있는 조선이 21세기에도 저것과 똑같은 짓을 자행하고 있다는 사실 

최소 12만명이 수용소에서 개만도 못한 취급 받으며 살고있다고..

90%의 백성들을 노예로 부리던 악마의 민족, 조선의 지배층은 중국을 추종하던 세력.

 

친중파 좌빨들이 교묘하게 친일파를 몰아내며, 미화로 발전시킨게 조선의 진실이다.

국민들을 화합하는데 있어선, '어질고 올바른 임금님'을 모신 백성들'이라고 호도하는 쪽이
'한민족'으로 몰아가기도 쉽고 자긍심이라는 목적성을 부여하기도 좋다. 라는 취지와 힘이 생기겠지.

 

하지만, 잘 보면, 이런 행태는 북한이 김정은 일가를 빠는 것과 별다를게 없다.

그렇게 잘난 민족이라 자국민을 노예로 썼나? 세계 어떤 민족이 자국민을 노예로 썼지?

 

민족이 밥먹여주나? 정치색만 달라도 토착왜구 취급하고 찢어죽이려 드는 새끼들이 민족타령하는거 안 지겹나?

이 나라는 아직 근본적으로 왕없는 조선시대라고 할 수 있다.

 

어떤 의미에선 되려 신격화 되고 있지, 역사학자란 놈들에 의해서.

대한민국 건국 이후 뛰어난 위인들 많은데도 왜 화폐에 아직도 조선시대 위인들을 쓸까? 간단하다.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정신이 아직도 조선시대에 머물러 있는거다.

진짜 조선은 부끄러운 역사인데 어떻게 일제시대가 악으로만 묘사될수가 있을까 궁금하다.

 

조선인구 80%가 노예였지만 일제시대 때야 말로비로소 평등한 교육의 기회가 주어졌음.

 

일본이 개 손해봐가면서 조선에 인프라 깔아줬고...
법학 의료 등 현대사회의 필수 인재들 키워줬다.

 

..

 

대체 일본이 잘못한게 뭐냐?
조선인을 살려준게 잘못한거였지

조선.. 지옥 그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