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적으로 딸리는 애들이 어릴 때부터 대접을 못받고 자라서 성격이 삐뚤어져있는 경우가 많음
어렸을때부터 외모에 대한 핍박. 강박관념. 이쁜여자들과의 자괴감. 피해의식 등등으로 여러 상처에 익숙한 환경에 살다보니 성격이 안좋은 경우가 많음.
특히 한국인들은 타인의 사행활에 대해 병적으로 참견과 훈수를 두는 오지랖이 종특인 데다가 상대방 기분따윈 생각하지 않고 불필요한 조언과 참견을 하며 조언하는 자신이 쓸모 있고 성숙한 사람으로 인정받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오지랖을 절대로 피해갈 수 없음.
그만 말하라고 한다? 무적 논리 '다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야' 100% 튀어나온다.
당연히 옳은 소리라 해도 듣는 사람은 즐겁지 않기 때문에 피해의식이 차곡차곡 쌓여 결국 페미라는 정신병에 걸릴 확률이 높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