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근은 UST에서 제적당했음.

구라킹 송유근은 12살에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에 입학함.

한국천문연구원 캠퍼스 천문우주과학 전공 석·박사 통합 과정에 입학했으나, 논문 표절을 한 것이 드러남.

거기다가 재학 연한인 8년 안에 박사 학위마저 취득하지 못했음.

UST에서 박사 학위를 받으려면 재학 기간 중 박사학위 청구논문 심사를 받고, 

관련 논문 1편을 과학기술논문 인용 색인급 저널에 발표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던 것이지.

송유근은 천재소년이 아니라, 천재소년을 빙자한 세금만 받아가는 괴물인 것이 드러난 거야.

송유근은 가짜 발명품 사건을 일으켰고 논문을 표절하기도 했어.

거기다가 한 디시인에게 송유근의 정체가 제대로 밝혀졌지.

송유근이 기본적인 연산, 즉 분수계산이나 2차방정식 

풀이조차 제대로 못하는 것을 결국 밝혀낸거야.

송유근은 수식을 이해없이 암기하여 답을 풀고 있었으며, 어떤 경우는 과정은 

엉터리인데 답은 맞는 기현상도 발생하는 것이 딱 걸린 거지.

적분을 구분구적법으로 하는 기행도 저질렀는데, 구분구적법은 계산이 어려우나 

문제가 쉬운 반면에 인테그럴은 계산이 쉬운 반면 경우에 따라 문제가 상당히 

까다롭게 나올 수 있어서 그런 거야.

한마디로 어릴때 미적분 풀었단 것도 보면 공식 외우고 그에 대입하면 풀 기본문제였고, 

나라에서 달마다 5천만원의 지원금 받으면서 자라왔던 거야.

천재도 아니였고 커가며 계속해서 사기를 쳐 온 거지.

조국 딸 조민도 그 공부머리로 고려대 -> 부산대 의전원에 가는데 송유근이라고 천재 못할 께 있겠어?

힘내보라구 유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