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우연히 티비보다가 봤는데 돈방석에 앉아서 그렇지뭐 ㅋㅋㅋㅋ 씨발
돈이 사람을 이렇게 만드는거야 물론 전라도 사람 특유의 본성임.
지금도 개돼지들 저거 쳐먹겠다고 웨이팅 2시간씩 하면서 여기저기서 가서 먹고있다.
저 아줌마는 잘못없어.
이때다 싶어 방송 나왔다고 차타고 1-2시간씩 달려가 또 거기서 1-2시간 웨이팅해서 저거 처먹고 앉아있음
그걸 또 자랑이라고 블로그,인스타에 올리고 있더라.
서산에서 방송 나오기 전에 하루에 얼마 팔았겠냐?
그냥저냥 동네 백반집마냥 입에 풀칠하면서 살았는데 지금 봐라
기본 웨이팅 2시간임. 돈 방석에 앉았는데 눈깔 뒤집혀도 한참 뒤집혔지.
전라도 주인과 개돼지들의 콜라보가 만들어낸 당연한 상황임.
그냥 딱 전라도 마인드가 이거다.
처음에 빼 먹을거 있겠다 싶었을 땐 이랬슈 저랬슈 ~
충청도사투리 구수하게 써 가면서 백종원한테 갖은반찬 다 싸주고 난리치고 살만해지니까 통수본성 나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