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을 잡으려면
너도 괴물이 되어라

누가 나한테 ㅈ같게 굴면 반드시 그 이상으로 되갚아줘야 한다. 그래야 나한테 더이상 지랄 안한다.
군대가 왜 존재하는지 모르는 골빈년들조차 약한남자는 싫어함.

누가 괴롭히는데 가만히 있으면 강도가 점점 심해짐. 걷잡을 수 없이 심해진다. 

(아 이새낀 괴롭혀도 가만히 있네? ㅋ 계속 괴롭혀야지)
괴롭혀도 가만히 있으니까 만만해서 점점 역치가 올라간다.

학교에서 누가 괴롭히면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거나 컴퍼스로 냅다 찔러버리면 두번다시 안 괴롭힌다. 

(자기방어는 전혀 비겁한게 아니다. 괴롭히는게 비겁한거지)

(아 저새낀 건들면 곧바로 나한테 보복을 하네)

근본적으로는 국가가 학교폭력을 막을 생각이 전혀 없는 문제도 있지만, 대개 부모가 병신이라 대응방안도 안 가르쳐주니까 피해자와 가해자가 생기는 것임.
(장담컨데 어린이집마냥 학교 교실마다 CCTV 설치해도 학폭 90%는 사라진다)

혹시라도 학폭 피해자 있으면 새겨들어라. 참는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경찰에 신고하거나 염산을 사서 몰래 부어버리거나 컴퍼스로 찌르면 해결된다. 

(미성년자라서 감방도 안간다)

찍새니 고자질쟁이니 비아냥 받을지언정 괴롭힘당하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