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름'이라는 사람이 진용진에게 몇년간 피해를 당했다며 이 사실을 '유튜버 카광'에게 제보함.
이여름은 2018년 진용진을 처음 만난 후, 호감이 생겨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매일 같이 연락 했다고 함.
이에 사귀고 싶은 마음이 든 이여름은 진용진에게 사귀자고 했지만 진용진은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 지금은 바쁘다, 일을 해야한다" 등등으로 선 그으며 거절했다고 함.
진용진은 이여름에게 돈을 빌려달라며 요구했고 이에 이여름은 천만원을 빌려 줌(이후에 돌려받음)
이런식으로 각별한 사이였던 그 둘의 관계는 진용진의 인터뷰로 갈라지게 됨
이 여자는 스토커라고 말한 진용진
천만원 입금내역
타임라인
+이 외에도 진용진이 본인 영상에 출연한 맹승* 의 뒷담을 깠다고 언급..
요약) 이여름이라는 사람이 진용진에 대해 폭로.
폭로 내용은 각별한 사이였던 둘 사이에 연애는 커녕 본인을 스토커로 몰아가는 진용진의 실체를 폭로
아직 여자의 일방적인 입장일 뿐이고 단순히 둘이 해결해야하는 문제가 괜히 머니게임 때문에 더 큰 세계에 발들이기 직전인 진용진을 조질려고 까버린거 같음.
참고로 이여름이라는 여자를 검색하면 나오는 영상들
(본인 맞음)
한국...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