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587775

인권위 제소 등 장기전으로 갈 예정이라고 함

어차피 소문 다 나서 앞으로 취업하기 힘들거 같으니까 저러면서 정의당에 입당해서 구캐의원 뺏지 달듯

면접 후 계단에 앉아 펑펑울었다는 불필요하게 감정이입된 내용에서 진정성과 객관성이 없는 여론몰이와 여성권익에 집착해 억지로 짜낸 의도된 글임을 우리는 헤아려 볼 수 있다.

이처럼 대부분 한국 성인여성들 사고 방식은 문제를 객관적으로 대하지 못하고 타인 남성에게 의존해 살아 가는 인생관,아류 세계관에 사로 잡혀 있다 보니 자신이 경험하는 모든 일이 억울해 보이고 심지어 혼인 후 살다가 남편에게 억울하고 기분나쁘면 본인의 친딸 아들 마저도 원망 하나만으로도 명분이 선다 착각해 쉽게 살해하는게 한국사회 아닌가?

그냥 취업하지 말고 본인이 회사 하나 차려서 본인같은 사람 모아서 운영하는게 나아보인다.

사실 동아제약 면접관 승진시켜줘야 하는거 아니냐?

갑자기 박카스가 땡기네

박카스 마시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