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홍콩!
불호인 사람은 복잡하고 볼꺼 없어서 다시 안간다고 하는데
푹 빠진 사람들은 일년에 몇번씩 다녀오는 사람도 많음.
뭔가 모르게 취향을 자극하는 요소가 있나봄.
뭔가 중국과 동양이 합쳐진 신비한 느낌이 개인적으로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