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오파 XIV에서 처음 참전한 캐릭터 강일.
얼핏 보기에는 백두산처럼 엄근진한 캐릭터라고 예상되었지만...
제자와는 달리 정말 프리한 마인드의 캐릭터라 묘한 인기가 높음
정작 스승 애인도 김갑환에게 섹드립 던지고 놈
KOF14가 시원하게 말아 먹었지만 그 중에서 유달리 빛났던 신캐릭터 강일.
김갑환 아들 김동환과 김재훈 스킬을 섞어놓은 캐릭터이긴 했으나 정성을 들인 캐릭터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
킹오파15에서도 참전하겠지?
Total 6,038 Posts, Now 191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