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에게 오염되가는 일본 도쿄 최근 상황

중국인에게 오염되가는 일본 도쿄 최근 상황

G 스타판케이 0 3,969 2021.02.26 14:19






헤이세이 30년 - 2018년 기준




일본 내 외국인이 많은 지자체 랭킹

도쿄도 신주쿠구가 1위, 도쿄도 에도가와구가 2위, 사이타마현 카와구치시가 3위





세월이 갈 수록 중국인 및 베트남인 비율이 압도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도쿄 23구 중국인 분포도. 이건 정확도가 좀 떨어지는 듯.




도쿄 23구 중국인 분포도. 그냥 참고용.




국적별 외국인 범죄 검거 수.

중국이 압도적 1위를 하다가 베트남에 따라잡힘.


베트남은 주로 절도. 그담이 한국과 필리핀.









한 10몇년 전부터 중국인이 왕창 늘어난 도쿄 토시마구(豊島区) 이케부쿠로(池袋).

정확히는 이케부쿠로역 북쪽 출구와 북쪽, 서쪽으로 늘어났다고 함.

이케부쿠로는 신주쿠, 시부야 다음가는 도쿄의 번화가이자 교통의 요지이고, 학원들과 어학교들도 많이 밀집해있다.

일본에는 요코하마, 코베, 나가사키에 옛날부터 차이나타운이 있었는데,

지금 도쿄에 늘어나는 중국인들은 이전 중국화교들과는 달리 동북지방 출신들이 많다고 한다. 조선족들도 끼어있는 듯.

















경찰의 중국어 경고판






이케부쿠로에는 개고기 요리를 파는 중국식당도 있다.
https://tabelog.com/tokyo/A1305/A130501/13022140/dtlrvwlst/B146021961/

일본/이케부쿠로 중화요리/중국요리(양꼬지) 개구리 요리/지네꼬지
https://moonheavenbin.tistory.com/38


도쿄 시내 카페에서 중국인 남성 권총으로 여성 살해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7/07/2014070703593.html


https://business.nikkei.com/atcl/seminar/19/00059/070400080/

역전에는 중국 서점과 식품 슈퍼가 빌딩이 있고, 가운데는 중국 밖에 들리지 않는다. 북쪽 출구에 우뚝 솟은 호텔 근처의 12 층 건물에 신 화교 경영으로 보이는 중국계 상점, 사무실이 죽 입주 해 있었다. 무역, 여행, 국제 통신, 번역 · 통역, 물건 판매, IT (정보 기술), 신문, 출판 등 업종은 다양하다. 보기 눈에 있는 어려운 곳에서 이케부쿠로의 차이나타운화를 확실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이케부쿠로 를 중심으로 토시마구에 사는 중국인의 수는 약 1 만 2000 명 . 낮에 직장에서 이케부쿠로 을 찾는 사람 의 숫자도 넣으면 약 3 만 명 . 그 대부분이 유학생으로 일본에 정착 한 뉴커머이다.

중국집의 맛은 요코하마 차이나 타운과는 달리 일본인의 취향에 맞는 맛이 아니다. 중국인들을 현재의 중국 요리를 그대로 재현 한 본고장의 맛이라고한다. 지역적으로는 동북 지방 (구 만주)의 요리가 많다. 최근 일본에 와서이 지역 출신이 많기 때문이다. 누에 튀김이나 개고기 요리를 내는 가게도 있다.







최근 십년 사이에 중국인들이 급증하고 있는 사이타마현(埼玉県) 카와구치시(川口市).

카와구치시에서 강 건너편 남쪽이 아다치구(足立区), 서쪽이 와라비시(蕨市)인데

둘다 중국인 및 기타 외국인이 많기로 이름난 동네들이다.

와라비시에는 쿠르드인들이 많아서 '와라비스탄'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거주 외국인중에 중국인 비율이 압도적.




한국인은 조금 줄어들었는데 중국인만 존나게 늘어남.








UR 芝園 団地 / UR 시바조노 대규모 맨션 단지

UR이라는 한국으로 치면 LH주택공사 같은 임대주택 공급공기업에서 조성한 대규모 임대맨션 단지인데

외국인도 월 33만엔 이상 or 월세의 4배 이상 번다는 소득증명을 하거나 1년치 월세를 선불로 낸다면 신청가능하다.

근데 중국인들이 90년대부터 계속 꾸역꾸역 몰려들어서 지금은 입주민 5천명의 절반을 넘겼다.

그래서 중국인 맨션 단지라는 오명을 쓰게 됨.

인근의 유명한 대규모 맨션 단지인

北区 UR 豊島五丁目 団地  키타구 UR 토시마고쵸메 단지,

板橋区 高島平 団地  이타바시구 UR 다카시마다이라 단지도 비슷한 조짐을 보이고 있다함.

























식용을 목적으로 한
굼벵이 등의 포획은
그만둬주세요.
카와구치시 공원과





아무데나 BB탄 쏘지 말라!!




아무데나 똥오줌 싸지 말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475874
도쿄 근교 아파트 주민 절반이 중국인… 공존과 공생 사이

http://m.blog.naver.com/theskystudy/221320233806
중국어만을 써도 살 수 있는 동네가 일본에도 나타났다~ 니시 카와쿠치

https://www.ajunews.com/view/20130416000397
중국인 vs 일본인 패싸움…2명 중상
일본신문망 15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저녁 9시경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구치시 니시가와구치 번화가에서 10여명의 중국인과 일본인 십여명 무리가 패싸움을 벌이면서 일본인 남성 1명과 여성 1명이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으며, 또 다른 일본 여성도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모두 30~40대 중년인 것으로 전해졌다.


클린했던 일본마저 짱깨화 되어가고 있다니.....핵소름

조만간 한국꼴 날듯


한국은 글렀지만 일본 니들이라도 제발 살아남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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