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K-견찰!!

오늘도 어김없이 한 건 해줬어.

남자경찰, 여자경찰 간부 둘이 불륜 관계를 맺어오다가 파면 조치되었어.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모 경찰서 간부 A씨와 여성 간부 B씨는 근무시간에 애정 행각을 벌였다가 공무원 품위 손상으로 징계위원회에 넘겨져 지난 4일 파면되었어.

최근 수년 동안 경북경찰청 내 경찰관 불륜으로 정직·감봉 등의 조치는 있었으나 파면은 처음이라고 해.

근무시간에도 파출소와 순찰차 등에서 애정 행각을 벌여 이 같은 결과가 나왔어.

이게 사람일까 짐승일까?

A씨와 B씨는 같은 파출소에서 근무하며 장기간에 걸쳐 내연관계를 맺어왔어.

B씨는 지난해 말 만남을 거절당하자 A씨 집을 찾아가 소란을 피웠고, 이에 A씨가 내부 고발에 이어 감찰조사에서 불륜 장소 등을 털어놓았다고 해.

한국의 공무원 타락이 심각한 수준이야.

경찰공무원의 부패지수는 예전부터 유명했어.

공무원 문재인 정부가 미친듯이 뽑아서 거대조직이 되어 버렸지.

이 모든 공무원이 힘을 합쳐 국민들에게 갑질하고 쪼으고 어떻게든 규제해서 괴롭히고 벌금 뜯어가기 바쁜 상태야.

자본주의사회에 사기업보다 공무원만 하겠다는 한국.

사기업보다 공무원혜택이 훨씬 좋으니까 자리만 차지하고 버티면 알아서 승진하며 급여도 오르고 반기마다 복지카드에 1%대 대출,정년보장,각종수당 다 타먹는 공무원!

그리고 이 공무원들을 먹여살리기 위해 국민들은 죽어나가고 있는 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