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모씨 62세(2018 당시) 2008년~2017년까지 염전노예 2015년 염전 여사장의 사기로 혼인신고(안줌) 염전 여사장- 징역 1년 6개월
그 와중에 같은 전라도인이 통수쳐서 결국 들통남 지적장애인을 노예로 부리는건 신안의 풍속이라 그렇다 쳐도.. 혼인신고 해놓고 안준건 너무하네
참고로 양씨는 무조건 전라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