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들어 이민가는 사람 숫자가 4배나 늘어났어.

그것도 우한 폐렴으로 인해 못가고 있는 사람들 숫자까지 합치면

정말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이민을 준비하고 있다는 뜻이야.

문재인 정부 이후 급격하게 늘어난 탈출자들

그런데 문제는 이민가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일정 재산이 있는 부자들이라는 사실이야.

이는 우리 주변에 이민가는 사람들의 재력을 보면 알 수 있는데, 가난한 사람들은 가고 싶어도 못가는 게 이민이야.

돈 있는 사람들이 살기 좋다는데 왜 부자들의 이민율은 늘어만 갈까?

부자들이 처한 환경을 볼까?

상속세 증여세 소득세 법인세 종부세 양도세 등등등

온갖 고소득자 대상 세율들이 전부 전세계 1위거나 아니면 최상위권

전국민이 아침드라마 보고 세뇌 당해서 부자들을 증오하는 반기업 정서, 그로 인한 수많은 규제가 존재

부자들이 실제로 한국에서 살기 좋다고 직접 말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아마 없을 것이다.

초미세먼지, 북한과 중국 옆에서 사는 안보 불안, 식품 품질은 낮고 가격은 높다.

인구밀도는 최악, 세계 최고의 경쟁, 스트레스 범벅인 나라

한국이 돈 많으면 살기 좋은게 아니라 돈 많아야 겨우 살수 있는 곳이다.

돈많으면 어디든 살기 좋은데 특히 미국과 캐나다가 살기 좋다.

부자들이 살기 가장 어려운 나라가 한국이라는 사실

결론

돈 많으면 한국이 살기 좋다는 말은 국적 이탈자 방지용 세뇌 멘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