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재판 후기
언론에서 다뤄주지 않으면 힘들다고..
죽인 증거를 못찾고 있더군요.
죽였으면 죽인 흉기라던가 그런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없어서 입증을 못하고 있다네요.
어디 밖에서 대놓고 그런 것도 아닌데 대체 어떻게 그걸 입증하죠..??!!ㅠ
변호사가 아주 톤도 낮고 노련하게 재판에 임했다고 하는데요,
증인 1,2,3이 대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변호사는 증인 삭제를 요청했다고 하구요.
그런 이유로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여론 몰이를 해야한다고 하네요!!
장씨는 골절 부분 일부만 인정하고 있다고 해요.
오늘 이만희 코로나 방역방해 무죄, 가습기 살균제도 무죄
이래저래 피가 거꾸로 솟는 하루인데
이번 일은 꼭 모두가 지켜내어 억울하고 속상한 일 하나라도 줄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