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에서 온 미국인이 겨울철 일본에서 살아본 소감
알래스카에서도 못 느껴본 생명의 위협을 일본 주택 안에서 느꼈다고 한다.
히터기 바람 지나가는 부분 말고는 죄다 냉골인 일본 주택 안.
제일 위험한 곳이 10도 이하인 화장실.
여기서 심장마비로 죽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고 한다.
일본 집 안에서 심장마비 혹은 동사로 죽는 사람이
교통사고보다 5배나 많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탑은 오사카.
홋카이도 출신 사람이 겨울의 오사카에 오면 추워죽겠다(!)고 함
결론
일본 오래된 집들이 확실히 춥긴 춥더라
일본갈때 온수매트 가져가서 따뜻하게 보냈다.
일본 가게되면 꼭 가져가는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