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살 여자가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줘서 고양이들이 몰려들어 이웃에게 피해가 생겨 충돌이 생김.
문제의 캣맘은 감정적이라 대화가 통하지 않았고, 특히 고양이 관련해서는 미치광이 수준이였다고 함.
평소 화분을 저 할배에게 던지는등 시비를 광적으로 털어댔다고 함
그 이웃은 퇴직한 경찰인 86세 노인이였는데,
결국 일본도를 가져와서 캣맘을 베어 죽이고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림.
일본 할아버지...굉장해!!
일본의 사무라이 정신은 아직 살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