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눈안에 차있음.
생각없이 창문을 열어버림.
이거 도로 표지판임
일본은 폭설이 차원이 다르다
묘하게 일본은 폭설이 내려도 운치가 있음
한국에 살 때는 매일같이 전쟁을 치르는 기분이였는데
일본은 하루하루가 따뜻하고 정겹고 소중한 일상이라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