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명 씌운 견찰 형사들은 진급하고 등 따시게 배불러 드시고 ㅋㅋ
윤성여씨가 참 안타까운게..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시고그 보험금을 아버지가 놀음판으로 다날리고여동생인가 누나는 있는데20년 넘게 연락 끊겼을 때영치금 넣어준 사람이저 교도관님이랑 어떤 수녀 한 분이라 하심..근데 윤성여 저분은 나중에 조카 등록금까지 내줬다네요심성 자체가 착하신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