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위탁모 만났을 때 사진
1. 식당에서 정인이 시끄럽다고 손수건 얼굴에 던져서 덮어버림.
정인이는 손수건 때문에 깜깜해지자 조용해짐.
보다 못한 식당 주인이 애기 좀 떠들어도 돼요 라고 말함.
2. 친딸에게 정인이처럼 혼나볼래? 라고 겁박
친딸 겁에 질려 네네네네 함
3. 지인이 기저귀 가는걸 몰래 봤더니 눕히면서 애 어깨를 밀어버려(쇄골 깊스중임) 애가 자지러지는데 넌 기저귀 갈아줘도 그러니? 이런씩으로 이야기 함
- 지인의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