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와 여대 근처에 있는 하수구 구멍에서

훔쳐보다가 잡혔다고 합니다. 검거당시위치는 하수구 입구에서 350미터 떨어진 곳

학교근처에 있는 하수구 입구를 통해 350미터를 포복으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상상도 못할 악취도 더러운 물, 쓰레기, 벌레들이 덕지 덕지 붙어있을텐데

무슨 생각으로 갔는지 궁금하네요.

이렇게 누워서 지나가는 여자들을 관찰 -_-;;;

일본 특이한놈 정말 많네요...

어떡해 이런 상상을.. 그리고 실제로 이런 일을 계획하는지...ㅡㅡㅋ

하수구 아래의 습도는 70%

한국이였으면 가래침과 담배꽁초에 포기했을텐데;;;ㅎㅎㅎㅎ

아래에서 보면 이런식으로???

범인은 26살 직장인이고 검거당시 100엔짜리를 떨어뜨려 찾고 있었다고 진술하였답니다.

그리고 조사결과 처음이 아니라 몇번에 의해서 시도 되었다고 합니다.

지나가던 여성이 우연하게 하수구 구멍을 봤고 사람의 눈이 보여서 신고하였다고 하는데

여자분도 정말 대단하네요;;;

저같으면 시체인줄 알고 기절했을 것 같아요...ㅋㅋㅋ